반응형 등산 김밥1 관악산 연주대 등산 오월의김밥(소풍가는날) 김밥 주말을 맞아 운동도 할겸 관악산을 다녀왔어요. 정상에서 먹을 김밥도 챙겨줍니다. 오월의김밥(소풍가는날)은 미리 전화로 주문해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해 가는게 좋아요. 저는 오픈하자마자 전화해서 예약했지만... 의외로 오후에 마감하기 30분~한시간 전에 예약해도 주문이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전화 주문이 끊임 없이 오더라구요. 얼마나 맛있길래.. 기대가 되었습니다. 소풍가는날이라는 이름을 다른데서도 많이 가져다 써서 상호를 오월의 김밥으로 변경한다고 하네요. (김밥천국도 체인점이 아닌데 여기저기에 생겼었죠ㅠ) 그리고 이쪽 테이블은 예약된 김밥이 주인을 기다리는 곳이에요. 젓가락도 필요한 만큼 가져가 줍니다. 김밥을 사고 낙성대역 4번출구 쪽 장블리제리 빵집 앞에서 .. 2021.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