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아동 맛집5 미아역 맛집 <못잊저> 미아동 삼겹살 등꽃살 생갈비 못잊는 맛 강북 맛집 현주협 맛집 미아동의 현주협 맛집 못잊저 후기입니다!🤗 못잊저는 못잊는 맛, 잊지 못할 맛을 저희가 책임지겠다는 이름의 고깃집이에요.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한 맛집 소개 들어갑니다. 못잊저는 미아역 6번 출구 먹자 골목 쪽에 위치해 있어요. 이쪽 골목길의 맛집들이 다들 꽤나 전통이 오래된 포스를 풍기는 집들처럼 보였어요.😲 못잊저도 한 20년 된 듯한 외관이었지만... 10년도 안 된 신생(?) 맛집이었네요.🤣 못잊저로 입장~!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고, 일요일은 정기 휴무라고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볏짚 형제들이 인상 깊습니다. 전통주 파는 주막에 들어온 기분이에요. 체리색 의자와 노란색 조명이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분위기를 줍니다. 옛날에 대학생 때 이런 느낌의 고깃집을 많이 가봤던거 같.. 2023. 8. 20. 미아동 맛집 <포포엠 본점> 베트남 쌀국수 나시고랭 미아역 점심 추천 미아역 3번 출구 근처 베트남 쌀국수 맛집 포포엠 본점 소개입니다. 포포엠은 미아역 3번 출구 쪽 골목 길에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다양한 가게가 들어선 상가 건물이라 간판도 화려했네요. 연노랑 색의 포포엠 간판입니다. 2층을 쓰고 있어서 간판이 가장 컸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가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매주 토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가게 내부는 깔끔한 스타일이었어요.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예약석도 많더라고요. 남녀노소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오는 곳 같았어요. 본격적인 메뉴판 탐방입니다~! 세트 메뉴도 있어서 여러명이서 방문하면 나눠 먹기 좋겠네요. 사이드 메뉴도 있어서 메인 음식과 함께 먹기 좋겠어요. 볶음밥과 볶음면 종류도 다양했습.. 2023. 4. 16. 미아동 맛집 <성북왕족발> 청결하고 정성스러운 족발 미아동 성북시장 초입에 위치한 성북왕족발 후기입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주인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족발 맛집이에요. 지난번에는 방문 포장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매장에서 먹은 후기입니다!🤤 https://panilatte.tistory.com/141 미아동 포장 주문 후기 미아동 성북시장 초입에 위치한 성북왕족발 포장해서 집에서 먹은 후기입니다. 석관동, 장위동 등에도 동일 상호의 족발집이 있지만 프랜차이즈는 아닌 별개의 가게입니다. Since 1974 원조 맛집 panilatte.tistory.com (포장 후기는 위의 링크에..!) 다시 방문한 미아동 성북왕족발이에요. 빨간 간판이 여전히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미 한 번 확인했던 메뉴판이에요. 지난번에는 반반족발을 먹었었는데 이번.. 2022. 6. 17. 미아동 <대흥뼈다귀국> 깔끔한 혼밥 추천 맛집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 중간쯤 위치한 미아동의 대흥뼈다귀국 후기입니다. 우연히 발견해서 찾아갔는데 가게가 크지 않고 식사 메뉴인 단품 뼈다귀국이 메인이라 혼밥하기도 좋았습니다. 동네 맛집 밥집 발견으로 기분이 좋았네요.😋 부대뼈다귀국(8,000원)이에요. 우거지가 들어가지 않아 국물이 깔끔했어요. 부대뼈다귀국은 햄이 들어가 있는데 색다르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국 그릇도 너무 예쁘고 한 상차림이어서 혼밥하기도 정말 좋았어요.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맥주 한 병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맥주 먹으면서 바로 해장하는 기분!🤗 메뉴는 뼈다귀국과 부대뼈다귀국이 메인 메뉴에요. 가격은 둘다 8,000원으로 같아요. 2~3인분 부대뼈다귀 전골도 있어서 저녁에 술 한 잔 하러 가기도 좋겠어요. 깔끔한 국물을 위해 우거지와 .. 2022. 5. 20. 월곡 맛집 <광수참치> 합리적으로 즐기는 참치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광수참치 후기입니다. 6호선 월곡역에서 500m 정도 거리에 있어요.🚶♂️🚶♀️ 광수참치는 가게가 크지 않고 아늑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참치 맛집입니다. 큰 부담 없이 즐겁게 맛있게 먹기 좋았어요.😋 1층에 위치한 광수참치에요. 가게가 아담하고 아늑해 보이죠. 배달/포장도 가능해서 주문이 끊임 없이 들어오더라구요. 인기가 꽤 있는듯...!🤭 4인용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었어요.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메뉴는 참치 한접시가 종류 별로 있고, 부위 별 메뉴와 리필 메뉴 그리고 초밥류도 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도 있었으니 참치를 먹고 부족하면 추가로 주문해도 될거 같습니다. 저희는 리필메뉴(1인 38,000)로 주문해봤어요. 기본으로 장국과 죽을 주더라구요... 2022.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