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수요예측 결과 및 확정공모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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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범한퓨얼셀(코스닥)
희망공모가: 32,200 ~ 40,000원
확정공모가: 40,000원
기관경쟁률: 751.39 대 1
청약주간사: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
청약기일: 6월 8일 ~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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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상장을 앞둔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및 제품 생산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2~3일 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40,00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에서 제시한 공모가 희망 범위인 32,200~40,000원의 상단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992곳이 참여해 751.3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85.69%(신청수량 기준 89.60%)가 공모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15일 이상의 의무보유 확약 기간을 제시한 곳은 76곳으로 7.7% 비율에 그쳤습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136,000주이며, 상장을 통해 조달되는 순수입 자금은 841억원입니다.

또한 상장 직후 예상되는 시가총액은 3,507억원입니다.

 

범한퓨얼셀은 오는 8~9일 일반 청약을 실시하고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인수회사는 하이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입니다.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총 534,000주이며, 이 중 증권사 별 배정 물량은 NH투자증권 403,200주(75.51%), 한국투자증권 100,800주(18.88%), 하이투자증권 15,000주(2.81%), DB금융투자 15,000주(2.81%)입니다.

 

 

 

https://panilatte.tistory.com/149

범한퓨얼셀 - 공모주 상장 분석

 

 

* 본 글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투자 추천이나 권유 글이 아닙니다.
* 투자 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